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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세상의 모든 아빠 여러분! 6탄 밀가루 점토는 잘 만드셨나요? 오늘은 버려지는 재활용품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<계란판 애벌레 만들기>입니다. 아빠가 재료만 쓱 준비해주면, 아이들은 예술가가 됩니다!
🎨 아빠의 필수 준비물 (정말 간단해요)
- 계란판 (1판이면 충분해요)
- 물감과 붓 (붓이 없으면 면봉도 OK)
- 가위
- 눈알 스티커 (없으면 종이에 그려서 붙여도 돼요)
- 빨대 (애벌레 더듬이용)
✍️ 아빠도 따라 하는 3단계 성공 매뉴얼
1단계: 애벌레 몸통 만들기 (아빠의 미션) 계란판의 툭 튀어나온 부분을 한 줄로 길게 잘라주세요. 아이가 가위를 쓰기 어렵다면 아빠가 미리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. 울퉁불퉁한 계란판이 순식간에 애벌레 몸통으로 변신합니다.
2단계: 알록달록 색칠하기 (아이 주도) 아이에게 붓과 물감을 주고 "이 애벌레 몸통에 예쁜 옷을 입혀주자!"라고 말해주세요. 색깔을 섞어도 좋고, 칸마다 다른 색을 칠해도 좋습니다. 아빠는 옆에서 물통만 한 번씩 갈아주면 됩니다.
3단계: 생명 불어넣기 (완성) 물감이 마르면 눈알 스티커를 붙이고, 아빠가 미리 뚫어둔 구멍에 빨대를 꽂아 더듬이를 만들어주세요. 자, 이제 우리 집 거실을 기어 다니는 애벌레 한 마리가 탄생했습니다!
🎬 아빠를 위한 참고 영상
영상을 보면 어떻게 오리고 붙여야 할지 감이 바로 오실 거예요.
💡 아빠의 한마디 (오늘의 에피소드)
오늘 아이와 애벌레를 만들고 나서, 둘째가 "아빠, 얘 이름은 '꼬물이'야!"라며 온종일 애벌레 인형극을 하더라고요. 사실 계란판은 버릴 생각만 했지, 이렇게 훌륭한 장난감이 될 줄 몰랐습니다.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보물로 만드는 경험, 이것만큼 성취감 높은 놀이가 또 있을까요?
다음 편 예고: 내일 8탄에서는 공원에 나갔을 때 줍기만 하면 끝나는 '자연물 얼굴 콜라주'로 돌아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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